강경민 통산 600득점…광주도시공사 연패 탈출

컬러풀대구에 32-25 승리…골키퍼 박조은 MVP

2022년 01월 29일(토) 00:03
광주도시공사 박조은이 28일 광주에서 열린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컬러풀대구전 MVP에 선정됐다.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전남매일=최진화 기자] 광주도시공사가 3연패 탈출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광주도시공사는 28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컬러풀대구와 경기에서 32-25(14-14 18-11)로 승리, 시즌 3승(4패)을 기록했다.

강경민이 8득점을 기록하며 통산 600득점(역대 13호)을 달성했고 20세이브와 방어율 40%를 기록한 골키퍼 박조은이 이날 경기 MVP를 차지했다.

전반전은 14-14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으나 후반전 득점력을 높인 광주도시공사가 흐름을 가져왔다.

후반 시작과 함께 컬러풀대구 김혜원이 2분 퇴장당한 사이 강경민이 개인통산 600득점을 달성하며 16-14 2점차 리드를 잡았다.

후반 9분 18-19로 역전을 당하는듯 했으나 송혜수와 김지현의 과감한 속공이 나오면서 광주도시공사가 재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상대 범실을 틈타 5점차로 앞선 광주도시공사는 서아루와 김지현의 득점을 앞세워 32-25로 승리했다.

광주도시공사는 30일 오후 1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인천시청과 2라운드 첫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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