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국악전수관 수강생 모집

오는 28일까지 과정별 20명 내외

2022년 01월 05일(수) 18:09
국악문화학교에서 지역 주민들이 고법을 배우고 있다./빛고을국악전수관 제공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빛고을국악전수관이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77기 국악문화학교 및 방과후 어린이국악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악문화학교는 내달 7일부터 4월 29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민요, 판소리, 가야금, 대금, 가야금병창, 장고, 고법, 해금, 정가 등 9개 강좌를 초·중급반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방과후 어린이국악교실은 가야금, 해금 2개 강좌로 운영된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에 방문 및 전화신청하면 되며, 각 과정별 2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3개월에 5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은 주민들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국악문화학교를 운영, 지금까지 2만 2,20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는 등 국악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국악교실 수강은 우리 고유의 전통의 멋과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 19로 힘들었던 생활 속에 우리의 전통음악을 통해 심신의 위안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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