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고향사랑기부금 1억2천만원 전달
2021년 12월 29일(수) 17:56
광주은행은 29일 전남도청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사진 왼쪽 네번째)과 김영록 전남지사(사진 왼쪽 다섯번째),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사진 왼쪽 여섯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愛사랑카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광주은행 제공
[전남매일=황애란 기자]광주은행은 29일 전남도청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愛사랑카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2018년 광주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광주·전남愛사랑카드’는 이용금액의 0.1~0.5%를 고객이 선택한 지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고향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카드이다.

‘광주·전남愛사랑카드’ 올해 기부금액은 총 3억788만5,672원이 적립됐다. 이중 1억2,471만2,192원이 전남지역 내 사회복지사업을 위해 전남도에 전달됐다.

올해로 4년째 ‘광주·전남愛사랑카드’의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는 광주은행은 10억3,000만원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지역밀착경영을 통한 지역사회로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전남愛사랑카드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고, 동시에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고객님들이 있었기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님들께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상품 개발과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민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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