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모빌리티 산업 선도 ‘플라잉카연구센터’
2021년 11월 11일(목) 15:46
영광-배터림 및 수소연료전지 평가센터
전남도는 대마산단 내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본부 플라잉카연구센터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주축이 될 플라잉카 산업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플라잉카는 초기 차량모양에 날개를 단 형태에서 멀티콥터(드론) 및 틸트로터(eVTOL, 수직이착륙) 형태로 변천되고 있다. 항공기와 마찬가지로, 탑승객을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수송하기 위해 여러 가지 고도의 기술이 요구된다. 또한, 다양한 핵심부품은 고부가가치 항공 산업의 중심으로 전남도 영광군 대마산단에서 주요 부품들이 연구개발되고,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단계적으로 로드맵을 수립하고 있다.

플라잉카연구센터는 주요 핵심부품 제어, 추진 시스템 등의 연구기반조성(미래형 Wingless PAV 핵심부품육성 기반구축 사업, 2022~2026, 195억원)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플러그-인 하이브리 파워-넷 방식의 전기추진시스템 개발사업(2022~2026, 410억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친환경 에너지시스템(배터리, 수소연료전지) 연구기반도 산업부와 전남도, 영광군이 지원 하에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초소형전기차 개방형 공용플랫폼 사업(209~2021, 330억원)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초소형전기차용 공용플랫폼 기술개발사업이며, 플랫폼 공용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 확보와 e-모빌리티 산업육성 및 시장확대에 초점을 두고 있다.

20여개 기관 및 기업들의 노력으로 현재 3차년도 마무리를 준비하는 시점에서 승용 및 상용 공용플랫폼 의 최종 성능평가(최대속도 80km/h, 주행거리 80km 이상, 에너지소비율 10km/kWh 이상) 및 안전성 검증만을 남겨놓은 상황이다. 기술개발을 토대로 국내 초소형 전기차 OEM사의 중국 의존도 탈피 및 핵심부품 90%이상 국산화 효과와 동남아 수출 허브 역할이 기대된다.



◇전원시스템 고안전성평가기반구축 사업(2020~2022, 190억원)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 화재사고로 소비자들의 배터리 차량의 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의 고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190억원(국비 95, 지방비 90억 등)을 투자해 전원시스템 고안전성평가센터(약 2,644㎡ 규모) 및 8종의 다양한 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있다.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 성능, 안전성 평가 등 원스톱 기술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 및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소형 수소연료전지 융합 연구 기반 구축 사업(2020~2022, 125억원)

최근 탄소 중립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의 연구기반 구축 사업(2020~2022)도 추진 중이다.

3년간 125억원(국비 70억원, 지방비 55억원)이 투입돼 부지면적 1,000㎡의 시험동에 수소 연료전지의 성능 및 내구성을 시험할 수 있는 장비들이 구축된다. 수소 연료전지 기술을 확보함으로서 전라남도 영광군이 우리나라 수소 산업을 주도하고, 전라남도 영광군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본부 플라잉카연구센터 고영진 센터장은 “플라잉카연구센터는 초소형전기차 개방형 공용플랫폼 개발 및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기술을 토대로 플라잉카 산업과 더불어 국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영광=곽용순 기자

영광-개방형 공용플랫폼
영광-미래 모빌리티 플라잉카
이 기사는 전남매일[jndn.com] 홈페이지(http://www.jndn.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jsnews00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