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산업 성장유망기업 발굴·연계 지원

중진공, '지역형 예비유니콘' 육성 앞장

2021년 10월 26일(화) 17:57
[전남매일=김혜린 기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중기부의 ‘K-유니콘 프로젝트’와 연계해 지역형 예비유니콘 발굴 및 육성 지원을 추진한다.

중진공은 지역 유관기관 및 창업투자사와 협업해 신산업 분야를 영위하는 성장유망기업을 발굴부터 연계지원까지 ‘이어달리기식’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형 예비유니콘’ 육성사업은 유망기업이 지역대표 ‘K-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자금, 수출, 인력, 투자 등을 지원한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에 비해 투자 기회가 부족한 지역 기업의 민간투자 활성화 및 규모 확대를 위해 창업투자사들과 협력해 예비유니콘 후보기업에 민간투자 기회 제공 및 투자 관련 컨설팅을 지원한다.

앞서 중진공은 ESS 안전관리 시스템을 제조하는 ㈜비에이에너지, 생분해성 플라스틱 원료 및 제품을 제조하는 ㈜그린바이오, 전기차 충전기를 제조하는 ㈜삼성이브이씨, 진공단열재를 제조하는 이에스글로벌(주), 특수차량용 기어를 제조하는 ㈜에스엠지 등 총 5개사에 54억의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기업별 특성에 적합한 수출 및 인력을 추천·연계했다.

또,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IR마트 추천, 투자유치 포럼 개최 등 예비 유니콘 기업의 성장잠재력 형성 및 밸류업을 위한 종합연계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홍주 중진공 광주지역본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성장유망기업이 신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지역대표 K-유니콘으로 혁신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K-유니콘으로의 성장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참여를 동력삼아 ‘벤처 4대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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