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광주대 2학기 수업 대면·비대면 병행
2021년 08월 17일(화) 18:36
광주대 정문
[전남매일=이나라 기자]조선대학교와 광주대학교가 2학기 수업을 비대면 또는 대면·비대면 병행으로 진행한다.

17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유지에 따라 2021학년도 2학기 수업 방식을 ‘비대면(온라인) 수업’으로 운영한다.

비대면 수업식은 9월 1일부터 중간고사 이전인 10월 26일까지 진행된다. 10월 27일 이후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수업 방식을 재 안내할 예정이다.

비대면 수업은 강의유형에 따라 ▲실시간 화상수업 ▲온라인콘텐츠 자체 제작으로 분류해 운영한다.

실시간 화상수업은 줌(ZOOM)이나 스트림야드, 유튜브 등을 활용한다. 출결은 실시간 화상 수업 중 사이버캠퍼스 스마트출석 기능을 활용해 확인한다.

조선대는 원활한 비대면 수업 진행을 위해 온라인 수업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수업의 질을 관리할 전망이다.

부득이하게 대면수업이 필요한 과목의 경우 코로나19 예방 수칙 및 밀집도 준수, 단과대학장 승인 및 책임 하에 진행된다.

대면수업 허용 절차는 교과목 담당교원이 대면수업 신청서를 작성하면 학부(과)장, 학장이 이를 검토해 대면수업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향후 수업방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수업방식은 변경될 수 있다.

광주대학교는 최근 학교 학생회관 회의실에서 총학생회 등 학생자치기구 대표자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한 결과 2021학년도 2학기 수업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병행해 운영키로 했다.

대면수업은 수강정원 30명 이하이며, 수강정원이 강의실과 실습실 수용인원의 2분의 1 이하여야 가능하다. 단, 이 요건에 충족하지 못하지만 대면수업이 불가피하다고 판단될 경우, 담당 교수가 학생들과 협의해 팀티칭 또는 강의실 변경 등으로 대면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대면수업 진행 시에는 반드시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교무처에 신청서를 제출해 승인받아야 한다.

타지 거주 등의 이유로 대면수업 참석이 어려운 학생에 대해서는 별도의 콘텐츠 제공과 과제 부여 방식을 통해 출석을 인정해주는 등 대면 수업 불참자에 대한 불이익은 금지할 방침이다.

시험방식은 담당 교수가 학생들과 협의해 결정토록 했다. 평가방식은 절대평가를 원칙으로 했다.

비대면 수업은 실시간 화상수업(ZOOM)과 e-캠퍼스를 활용한 온라인 동영상 방식으로 운영되며, 양질의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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