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광주공장 ‘스포티지·셀토스’ 쾌속 질주

상반기 스포티지 6만9,632대·셀토스 6만2,685대 생산

2021년 08월 05일(목) 17:20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최근 2공장에서 신형 스포티지 양산 기념식을 개최했다./전남매일DB
[전남매일=서미애 기자] 기아 오토랜드 광주(옛 기아차 광주공장) 1·2공장의 오랜 효자 차종인 ‘스포티지와 셀토스’가 새로운 모델을 출시해 쾌속 질주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5일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 따르 최근 차별화된 차량 경험으로 준중형 SUV 시장을 주도해 나갈 신형 스포티지가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된 신형 스포티지는 진보적인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실내 공간, 신규 파워트레인 적용을 통한 우수한 동력 성능과 연비 효율 등을 갖추고 동급 최고 수준의 고품격 SUV로 거듭났다.

신형 스포티지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달 6일 첫날에만 1만6,078대가 계약됐으며, 지난달 19일까지 진행된 사전계약 대수는 총 2만2,195대로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 효자 차종인 스포티지는 올해 상반기 총6만9,632대(내수 5654대 수출 6만3,978대)가 생산되며 기아 광주 생산량을 이끌었다.

또 다른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주력 차종인 셀토스도 이날 연식 변경 모델 ‘The 2022 셀토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 대표 소형 SUV 셀토스는 광주공장에서 2019년 출시 이후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상품성으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상반기 동안에만 6만2,685대(내수2만1,996대, 수출 4만689대)이 생산되며, 스포티지와 함께 광주공장의 쌍두마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 관계자는 “5세대 스포티지 신차 출시에 따른 판매증가를 통해 광주공장 생산량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The 2022 셀토스는 강화된 상품성을 통해 차급을 압도하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로서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미애 기자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주력 차종인 ‘The 2022 셀토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 오토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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