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멩덴·터커 18일 브룩스 22일 입국
2021년 01월 12일(화) 17:48
KIA 타이거즈 외국인 선수들의 입국 일정이 확정됐다. 터커와 멩덴이 18일, 브룩스는 22일 입국한다. 사진은 지난해 3월 브룩스 가족의 입국 모습.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선수 삼총사의 입국 일정이 확정됐다.

KIA에서 3년째 뛰는 타자 프레스턴 터커와 새 외국인 투수 대니얼 멩덴은 18일 먼저 입국한다.

이어 올해 KIA 선발 투수진의 1선발로 뛸 에런 브룩스가 22일 들어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외국인 선수 3명은 입국과 동시에 곧바로 담양으로 이동해 구단이 마련한 펜션에서 2주간 격리에 들어간다.

격리를 마치면 2월 1일부터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1군 선수들의 동계 훈련에 합류해 2021시즌 대비 훈련을 시작한다.

지난 시즌 후 12월 초까지 광주에 머물면서 선수단의 마무리훈련을 지켜보고 미국에 돌아간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지난 7일 입국해 현재 광주의 숙소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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