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께
보성남초등학교
6학년 2반 김나연

안녕하세요. 김대중 대통령님 저는 초등학교 6학년 김나연입니다. 작년에도 글짓기 대회에 참여 하였는데 올해도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정말 노력하신분 이시죠. 전 사실 통일에 대해 좋게 생각 하지 않은 학생 이였습니다. 하지만 김대중 대통령님이 남북통일을 위해 노력하시고 최초로 남북정상회담을 주최하시고, 대통령으로서 정말 노력 하신 덕에 지금은 통일이 되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민주주의 국가로서 민주주의로 일을 해결 하시고 민주주의로 나라를 이끌어 가셨던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누가 대통령님을 괴롭혀도 현명하게 생각하여 받아들이시던 분이 바로 김대중대통령님 이시죠. 처음엔 대통령님을 존경하는 저도 왜 저렇게까지 하는거지? 하며 정말 답답하게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생각 해보니 답답한게 아니라 그릇의 크기가 남다르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1인칭 시점이 아니라 여러사람의 시점으로 바라보며 현명한 생각을 하신 것입니다. 1998년도에 대통령이 되셨을 때 제가 태어나지 않아서 오늘날의 대통령 이셨다면 코로나와 법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하실지 궁금합니다. 초등학생인 저는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어도 김대중 대통령님을 마음에 담고 항상 생각하며 민주주의 적으로 다른사람에게 이로운 영향을 주는사람이 되겠습니다.모든 것이든 이기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민주주의적으로 살아가시던 15대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님을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님은 그런사람이다를 다른사람에게 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대중[전]대통령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