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호응
2020년 04월 14일(화) 18:32
신안군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열어 호응을 얻고 있다.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는 극심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고, 신안군청과 유관기관·단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말린 흑산 우럭 등 수산물을 1kg당 시중가 3만1,500원보다 20%할인된 2만5,000원에 판매한다.

주문접수는 군청과 읍·면사무소에서 받고 배달은 택배 또는 군청에서 현장 수령이 가능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수산물 판매행사가 코로나19 시름에 빠진 어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성과를 보면서 다른 품종으로 확대하는 등 판매망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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