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육회 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 간담회

코로나19에 따른 운영 중단 해법·활성화 방안 논의

2020년 03월 26일(목) 16:49
전남도체육회는 최근 전남체육회관에서 전남 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 간담회를 개최, 공공스포츠클럽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백유숙 세한스포츠클럽 사무국장 등 도내 12개 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이 중단된데 따른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사무국장들은 지자체 및 시·군체육회의 관심도 제고를 위한 공공스포츠클럽 홍보 추진, 모든 클럽의 공통적인 ‘축구’ 종목에 대한 재정적 지원 검토, 학교안·밖 프로그램 배당을 건의했다.

또 대한체육회에는 행정인력 인건비 지원에 대한 인력 지원에 2명이 아닌 1명 지원, 그리고 현재 기금 종료된 클럽에 한해 행정인력 인건비 기금 지원을 받기 위한 조건으로 지자체 예산 50%를 지원(자체 예산 매칭 지원 가능)을 건의했다.

전남도체육회는 전남 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은 물론 간사들의 간담회를 정례화하는 등 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선도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은 “전남체육의 장밋빛 미래는 향후 공공스포츠클럽에 있다는 사명감으로 공공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고의 행정은 현장 속에 있듯이, 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 간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대한체육회 등에 가감 없이 전달함으로써 본래의 목적이 성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들은 전남권 협의회를 구성해 동부권 대표로 박병호 광양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을, 서부권 대표로 김순길 진도아리랑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을, 총무는 최미옥 강진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을 선정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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