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형석 “호남고속도 확장·용봉IC 진입로 착공” |
| 2020년 02월 16일(일)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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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광주 북구을 예비후보)는 16일 “호남고속도로 확장 및 용봉IC 진입로가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최고위원은 “호남고속도로 본노선의 차로수가 확장되면 그동안 교통체증으로 불편을 겪었던 북구의 교통혼잡이 개선되고 광주시 전역으로도 효과가 클 것이다”며 “현재 용봉IC는 고속도로에서 나오는 출구는 있지만 들어가는 진입로가 없는 반쪽 IC로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개선하기 위해서는진입로의 조속한 개설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호남고속도로 확장 및 용봉IC 진입로 개설문제가 10여년간 답보상태에 있었고, 현재도 실시설계 용역 기간이 540일로 장기간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다”며 “이 기간을 대폭 단축해 착공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최고위원은 “호남고속도로 본노선의 차로수가 확장되면 그동안 교통체증으로 불편을 겪었던 북구의 교통혼잡이 개선되고 광주시 전역으로도 효과가 클 것이다”며 “현재 용봉IC는 고속도로에서 나오는 출구는 있지만 들어가는 진입로가 없는 반쪽 IC로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개선하기 위해서는진입로의 조속한 개설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호남고속도로 확장 및 용봉IC 진입로 개설문제가 10여년간 답보상태에 있었고, 현재도 실시설계 용역 기간이 540일로 장기간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다”며 “이 기간을 대폭 단축해 착공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