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삼석 “새로운 광주 위해 검증된 진짜 일꾼” |
| 2020년 01월 28일(화)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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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석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예비후보는 2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21대 총선 공식 후보자로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기존 정치에 실망한 광주시민들은 새 정치, 새 광주를 위해 준비되고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신다”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 세 분을 직접 모시면서 배운 정치와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광주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돌보는 섬김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6일 출마선언 이후 1주일 만에 지지도가 급속히 오르고, 여론조사에서도 상대후보(현 국회의원)를 이기는 등 정치신인이지만 준비되고 검증된 일꾼의 역량을 시민들께서 인정하고 있다”며 “다른 어느 후보보다 더 열심히 민생현장을 돌면서 시민의견을 듣고, 시민들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고 예비후보는 “기존 정치에 실망한 광주시민들은 새 정치, 새 광주를 위해 준비되고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신다”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 세 분을 직접 모시면서 배운 정치와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광주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돌보는 섬김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6일 출마선언 이후 1주일 만에 지지도가 급속히 오르고, 여론조사에서도 상대후보(현 국회의원)를 이기는 등 정치신인이지만 준비되고 검증된 일꾼의 역량을 시민들께서 인정하고 있다”며 “다른 어느 후보보다 더 열심히 민생현장을 돌면서 시민의견을 듣고, 시민들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