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석류축제 고흥관광 경쟁력 제고"

동신대 산학협력단, SNS 홍보단 운영 보고서

2020년 01월 14일(화) 17:32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진중언 기자=고흥군이 '제1회 고흥유자·석류축제 및 공동인프라 체험·펜션 SNS 홍보단 모집·운영' 사업을 시행하고 최근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고흥군은 지난해 제1회 고흥유자·석류축제를 풍양면 대청마을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수석연구자 김성후 동신대 교수)이 발간한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간 또는 지역 내 가을축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에도 제1회 고흥유자·석류축제가 성공적인 결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고흥유자·석류축제 SNS 홍보단 모집과 운영 사업을 통해 수도권과 영남권 등 전국에서 참여한 홍보단에게 축제 현장을 비롯, 관내 주요 관광지에 대해 강렬한 인상과 매력을 심어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흥군내에 산재한 여러 관광자원을 유자라는 단일 콘텐츠와 다양하게 연계시킴으로써 지역 내 관광자원의 매력도를 높이면서 고흥관광의 경쟁력을 제고한 것으로 평가됐다.

홍보단에는 대전의 KAIST(한국과학기술원) 외국인 학생 50여명, 전북대에 유학 온 외국인 학생 50여명 등이 단체로 참여해 축제의 국제화 면모도 보여줬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SNS 홍보단 모집·운영 사업 성과에 근거한 후속사업으로 군청에서는 고흥유자 스토리텔링을 용역사업으로 지속해 고흥유자에 대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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