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갑원 “고립됐던 순천 발전시키겠다”

경전선 벌교~전라선 개운역 잇는 철도 ‘1호 공약’

2019년 12월 19일(목) 19:27
서갑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19일 21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서 예비후보는 이날 순천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정청을 연결하는 3선 의원이 돼 그동안 고립됐던 순천을 구하고 순천을 3배속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현재 순천의 가장 시급한 문제를 ‘고립’으로 진단한다”며 “청와대-민주당-정부간 끓어진 네트워크를 복원해 순천발전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총선 ‘1호 공약’으로 경전선 기존 보성~벌교~구룡~원창~순천역 구간을 폐지하고, 보성~낙안읍성~개운역(전라선)을 연결하는 새로운 노선을 신설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서 예비후보는 “순천의 주요 현안인 순천대 의대 유치, 남해안관광벨트 조성, 경전선, 전라선 KTX 등 교통 인프라 구축 등을 검증된 능력으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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