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여성이 세상을 바꾼다”

광주여성인권정치연대 16일 발대식

2019년 11월 07일(목) 18:42
광주여성인권정치연대(이하 광인연)는 오는 16일 낮 12시 동구 운림동 수자타에서 3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란 전 광주여성단체연합회장, 한윤희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대표를 비롯, 각계 여성단체·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광인연은 발대식에서 여성들의 인권신장과 정치참여 확대를 통해 일·가정 양립정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여성이 앞장서는 참여민주주의 확대를 결의할 예정이다.

광인연은 이날 발대식에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을 초청, ‘건강한 여성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여성 인권에 대한 강연도 준비하고 있다.

광인연 관계자는 “여성의 사회적 인권향상을 위해 5,000여명의 회원들이 힘을 모은다면 더욱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취지에서 발대식을 갖게 됐다”며 “여성 인권·권리 침해 근절 및 예방, 양성평등 사회실현을 위한 시민참여 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전남매일[jndn.com] 홈페이지(http://www.jndn.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jsnews00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