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에스비건설㈜, 남구청에 성금 300만원 기탁

박수범 대표이사 “다문화가정에 도움되길 기대”

2019년 10월 17일(목) 20:39
골드클래스 계열 법인인 골드에스비건설(주) 박수범 대표이사가 17일 오후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에게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지원사업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광주지역 중견 건설업체인 골드클래스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나눔을 펼쳐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7일 광주 남구청에 따르면 골드클래스 계열 법인인 골드에스비건설㈜은 이날 오후 3시 청내 구청장실에서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골드에스비건설㈜ 박수범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월 골드클래스 박장환 현장소장, 김병내 남구청장, 구청 여성가족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수범 대표이사는 다문화가족의 모국방문 시 사용해달라며 김병내 구청장에게 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다문화가족의 친정방문 시 항공권 및 방문 환영 선물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골드에스비건설㈜ 박수범 대표이사는 “지금의 골드클래스는 지역민들의 사랑으로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오늘 전달된 성금이 다문화가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병내 구청장은 “지역의 대표 건설사인 골드클래스가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성금을 기탁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남구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골드클래스는 지난 6월 남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지난 9월과 10월 광주 서구청과 나주시에 목욕 차량 1대를 각각 기증하는 지역사회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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