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섬의 날, 지역 농특산물 만끽하세요”
2019년 07월 31일(수) 13:58
“제1회 섬의 날, 지역 농특산물 만끽하세요”

농협 목포신안시군지부, 삼학도서 판매장 운영



[전남매일=신안]이주열 기자 농협 목포신안시군지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제1회 섬의 날 행사에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한다.

30일 농협 목포신안시군지부에 따르면 오는 8월 8일 목포 삼학도에서 열리는 제1회 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 활동에 나선다.

특히 양파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섬’의 맛을 더한 특별한 양파김치 담그기 시연회와 양파음료 무료시음회도 가질 계획이다.

또 관람객들의 의미 있는 여름 휴가를 위해 1004 섬 신안의 명품 천일염과 게르마늄 토양, 해풍이 키워낸 농산물을 비롯, 농가에서 직접 담은 수제 장아찌도 선보일 예정이다.

설준홍 지부장은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섬 농특산물을 좋은 가격에 구입하고, 지역경제 활력에도 힘을 보태는 의미 있는 휴가를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에서 보내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8월 8일을 섬의 날로 제정했다. 8일 개막하는 1회 행사는 3일 동안 전시회, 홍보관, 기념공연, 학술행사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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