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치유 '웰니스 관광' 인기몰이

봄 시즌 894명 참여…7월부터 여름 프로그램 운영

2019년 06월 27일(목) 20:09
완도군이 국내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 체험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웰니스 관광 자원으로 급부상해 눈길을 끈다.

27일 군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봄 그리고 힐링' 해양치유 프로그램에 894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해양기후치유는 해양치유 프로그램의 일환이며 해변에서 노르딕워킹, 필라테스, 해변요가, 명상, 다시마 해수찜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아웃도어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 4월부터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29회를 운영했으며 참가자가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특히 주요 아웃도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해양치유 음식으로 선보인 꽃차, 톳유부초밥, 김 주먹밥, 유자해초호떡을 시식하고 다시마를 넣은 해수온탕에서 해수찜으로 피로를 풀도록 하는 등 다양하게 구성하여 참가자들의 만족감과 치유 효과를 더했다.

봄 프로그램에는 김영란법으로 유명한 김영란 전)대법관 부부 등 명사들은 물론 어린 아이나 부모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도 많아 해양치유체험 프로그램이 체류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다음달 19일부터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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