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강진군 지역경제 활력 '순풍'

산단 분양률 100% 달성…일자리 창출 가시적 성과
도시재생 뉴딜·농촌 활력 지원 등 균형발전에 집중

2019년 06월 23일(일) 18:10
이승옥 강진군수는 최근 민선7기 주요 성과 보고회를 통해 강진군의 2대 역점사업인 일자리 창출과 체류형 관광지 조성 7개 분야 40개에 이르는 공약사항의 추진사항을 소개했다. /강진군 제공
[전남매일=강진]한태선 기자=민선 7기 장진군이 지역 내 산단 100% 분양과 일자리 창출사업의 성과로 경제분야에서 활기를 띄고 있다.

23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승옥 군수는 최근 주요 성과 보고를 통해 강진군의 2대 역점사업인 일자리 창출과 체류형 관광지 조성 7개 분야 40개에 이르는 공약사항의 추진사항을 소개했다.

특히'강진산단 100% 분양'조기달성을 공식화 했다. 강진산단은 지난해만 해도 분양률이 저조해 미분양 토지대금(327억원)에 대한 지연손해금이 13억 여 원이나 발생할 정도였다. 하지만 이 군수 취임이후 일자리 창출과 신설, 민간투자유치위원회 발족 등 제도적 기반과 기업친화분위기 조성으로 16.4%에 머물러 있던 분양률을 취임 1년 만에 100% 로 끌어 올렸다.

이 군수는 "투자금액 1조2,630억, 고용효과가 1,126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강진산단의 경제적 효과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군민 우선 채용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총력 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진군의 중심은 강진읍이라고 강조하며 역사·문화·행정·경제 중심지인 강진읍 집중 개발로 강진의 미래를 담보할 지역 균형 발전 선도하며 인구의 유입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강진군은 이미 도시재생 뉴딜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농촌 공공임대주택사업,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등 총 800억 원에 이르는 공모사업에 대거 선정됐다. 이 군수는 선정된 공모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지역의 균형 발전을 이끌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특히 북삼면 주민들의 30년 숙원인 '까치내재 터널공사'를 위해 취임 6개월 만에 도비 20억 원을 이미 확보, 올해 말 또는 내년 상반기내 착공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이 군수는 "미세먼지로 인한 사회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취약계층 어르신이 이용하는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실시해 공개입찰을 통해 최고급 제품으로 공기청정기를 보급했다"고 말했다.

기초체력 향상과 여가생활 향유를 위한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또한 145개소에서 200개소로 확대 했으며 운동지도사 파견 추진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신체와 정신 모두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생산적 복지를 실현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군내버스 천원 단일화와 경로당 부식비 지원기간 확대 등 군민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 시책을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 군수는 "민선7기 2차년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견이 군정의 정책이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를 구현해 나가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장기적 강진발전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군수 취임 1주년 언론인 간담회는 각계 50여 명의 언론인들이 참석했다. 지난 1년간 주요 성과에 대한 이 군수의 브리핑과 이후 군정 발전방향에 대한 언론인들과의 자유로운 토론으로 진행됐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전남매일[jndn.com] 홈페이지(http://www.jndn.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jsnews00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