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경로당에 혈압계·체중계 비치

사용법·정상수치 등 교육

2019년 06월 12일(수) 18:30
강진군은 지역 내 경로당 310개소에 혈압계와 체중계를 비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이번 방침은 경로당 이용 지역민들이 주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체중관리를 하면서 건강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등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체중계와 혈압계는 주민들이 희망하는 경로당에 국비 80%지원 사업인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일환으로 추진했다. 각 마을별로 이장 등 담당자를 지정해 관리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사용방법과 정상수치 등을 알렸다.

이와 함께 강진군보건소에서는 '토닥토닥 물리치료버스'와 구강이동진료버스 운영, 치매 안심마을 운영, 인지강화 교실등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경로당 이용 지역민들이 수시로 혈압과 체중을 측정함으로써 생활습관 개선 등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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