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금일도 햇 다시마 위판 개시

kg당 최고 7,190원 거래…평균 단가 5,100원

2019년 06월 11일(화) 18:09
국내 최대 다시마 산지로 알려진 완도 금일도의 마른 다시마 첫 위판이 최근완도금일수협 다시마위판장에서 개시됐다. /완도군 제공
[전남매일=완도]최규욱 기자=국내 최대 다시마 산지로 알려진 완도 금일도의 마른 다시마 첫 위판이 최근 완도금일수협 다시마위판장에서 개시됐다.

11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위판 건수 90건, 위판 물량은 104톤을 기록했다.

위판 가격은 kg당 최고 7,190원, 최저 3,000원이며 평균 단가는 5,100원으로 거래됐다. 하지만 작년 첫 위판과 비교하여 평균 단가가 2,400원 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완도금일수협의 다시마 위판은 7월 15일 경 마무리 될 예정이다. 현재 완도에서는 2,669어가가 3,663㏊에서 다시마 양식을 하고 있으며, 다시마 생산량은 전국 대비 78%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완도 금일지역에서는 총 3,264톤(위판액 256억), 완도군 전체 4,840톤(위판액 358억)의 다시마 위판이 이뤄졌다.

한편 다시마는 알긴산 성분 풀부해 몸 속 미세먼지와 중금속을 흡착해 배출, 미세먼지 등 해독작용이 탁월하다.
최규욱 기자         최규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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