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맞춤형 문제 해결할 것"

영암경찰서, 지역공동체 치안협의체 간담회

2019년 06월 06일(목) 17:51
영암경찰서는 최근 지역공동체 치안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영암경찰서 제공
[전남매일=영암]최복섭 기자=영암경찰서는 지난 5일 영암군 삼호읍사무소에서 영암경찰서와 영암군청, 군의회, 자율방범대, 마을이장 등 지역 오피니언 리더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호읍 치안 현안의 효율적 해결을 위해 '지역공동체 치안협의체 간담회'를 실시했다.

지역 단위 기관·단체·개인 등 외부공동체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자 추진된 이번 간담회는 삼호읍에 거주하는 다양한 구성원의 범죄예방에 관한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경청해 치안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범죄예방협의체의 성격과 영암경찰서 범죄예방대책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적인 성격을 겸하고 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삼호읍 외국인 증가에 따른 외국인 범죄예방 대책과 범죄예방을 위한 시설물 설치에 대해 논의하고, 순찰 요청지역 등 범죄 취약지 및 기타 치안 관련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밝혀졌다.

박인배 영암경찰서장은 "지역공동체 치안협의체를 통해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해 주민과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해 맞춤형으로 치안 문제를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복섭 기자         최복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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