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관광 다시 기지개를 켜다"

가정의달 관광객 6만명 방문
홈쇼핑·팸투어 등 홍보 효과

2019년 05월 13일(월) 17:34
5월 들어 해남 땅끝관광지와 공룡박물관, 고산유적지 등 주요 관광지 12곳의 관광객을 집계한 결과 6만여명이 방문했다. 사진은 국토최남단 땅끝탑. /해남군 제공
[전남매일=해남]박병태 기자=5월 어린이날 연휴기간 동안 6만여명의 관광객들이 해남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해남군에 따르면 땅끝관광지와 공룡박물관, 고산유적지 등 주요 관광지 12곳의 관광객을 집계한 결과 5월 4~6일 6만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공룡화석지와 땅끝전망대에는 1만여명이 넘는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오시아노 관광단지에는 가족단위 캠핑객 9,000여명, 대흥사 7,100여명 등이 찾는 등 주요 관공지마다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몰렸다.

이는 민선7기 출범이후 관광활성화를 군정의 주요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성과로 해남군은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새로운 해남관광의 초석을 다질 동력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를 위해 SNS 등을 활용해 축제 및 행사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한편, 땅끝매화축제와 달마고도 힐링 축제 등 봄 축제 등 시기별 내실있는 행사를 개최해 예년에 비해 관광객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사 인센티브 지급액 인상, 홈쇼핑을 통한 1박2일 여행상품 판매 등 특색있는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을 유인한 것도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박병태 기자         박병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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