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문화산업 육성 142억 투입

전통공예 등 27개 사업 추진

2019년 02월 11일(월) 22:17
[전남매일=무안]정근산 기자=전남도가 올해 문화산업 육성과 관련 일자리 창출 3개 분야 27개 사업에 국비 61억원 등 142억원을 투자한다.

3개 분야는 문화콘텐츠 개발·기업 육성, 영상산업 육성, 전통공예산업 육성 등이다.

사업별로 문화콘텐츠 분야는 전남 콘텐츠 기업 육성센터 운영 30억원, 콘텐츠 창작자 창업 단계별 맞춤 지원 25억원, 전남지역 기반 게임산업 육성 23억원 등 14개 사업 105억원이다.

영상산업 분야는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부여를 위한 작은 영화관 건립 26억원,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 지원 1억5,000만원,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1억5,000만원 등 6개 사업 33억원이다.

전통 공예산업 육성 분야는 제49회 전남도 공예품 대전, 전남도-장시성 도자기 축제 및 박람회 상호교류, 전통공예품 해외 창업지원 등 7개 사업 4억 원이다.

또 정보문화산업 인프라 구축과 인력 양성, 정보문화콘텐츠 기업 육성, 영상산업 활성화, 비교우위 공예산업 등 정부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주요 공모사업은 지역 e스포츠 거점 구축사업, 공예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사업, 지역 V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등으로 일선 시군과 협력한다.

지난해에는 지역전략산업 특화과제 지원사업과 지역특화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명원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11일 “문화콘텐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지역 비교우위 문화자원이 문화산업으로 육성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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