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버스요금 내년부터 1,300원
2018년 11월 20일(화) 17:32
내년 1월 1일부터 담양지역 노선버스 요금이 1,300원(성인기준)으로 단일화된다.

거리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던 기존 요금제에서 탈피, 모든 구간에 대해 동일한 요금을 내는 단일화된 버스 요금을 적용키로 하면서다.

담양은 최근 대회의실에서 담양운수와 동광고속 등 관계자들과 군민 교통 복지 향상과 교통 요금의 경제적 부담 감소를 위해 담양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시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단일요금제가 시행되는 내년 1월 1일부터 담양지역 전 구간 승·하차 버스요금은 ▲어른 1,300원 ▲중·고생 1,000원 ▲초등학생 650원이다.

그간 군내버스 요금은 10㎞ 기준, 기본요금 1300원으로 1㎞당 116.14원이 추가됐다.

승객들은 단일요금제 시행으로 연간 3억3,000만원의 교통 요금 절감 효과를 누릴 것이라고 군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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