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스포츠 선진시스템 전파

광주-캄보디아 국제장애인체육진흥 교류 초청행사
시장애인체육회, 아이안과와 협력병원 지정 협약도

2018년 11월 07일(수) 18:40
이명자(왼쪽)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서정성 아이안과 원장과 협력병원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 전남매일=광주 ] 강상구 기자 = 광주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용섭)는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2018 광주-캄보디아 국제장애인체육진흥 교류 초청전’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16년 체결한 ‘광주-캄보디아 간 국제장애인체육진흥 MOU’ 후속 사업으로 장애인스포츠 선진시스템의 지속적인 전파를 위해 양국에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 캄보디아 방문단(총 20명)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한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행사기간 동안 장애인국민체육센터를 이용해 선수들의 기초체력 측정 및 종목별 등급분류, 스포츠 아카데미(양궁, 탁구, 육상, 보치아)를 운영한다. 문화체험 및 의료지원도 이루어 질 예정이다.

특히, 해외의료봉사활동으로 캄보디아와 인연이 깊은 서정성 아이안과 원장의 지원으로 이번 캄보디아 방문단 중 양궁코치 부친(NHEM SOKHOM)의 안과수술 및 치료를 진행한다.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이안과 측과 협력병원 지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및 가족들에 대해 눈 건강증진을 위한 진료 및 최첨단 장비를 통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체육행사시 의료지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명자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캄보디아와 상생 발전하고 나아가 민간외교채널로서 최선을 다하는 광주장애인체육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강상구 기자         강상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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