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해양치유 프로그램 강사 모집

이달말까지 요가·댄스 등 참여 가능

2018년 10월 23일(화) 18:20
완도군은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도 강사를 모집한다.

군은 요가, 체조, 댄스, 노르딕워킹, 기공체조 등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진행 할 수 있는 아웃도어 프로그램 관련 자격증 소지자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 대해서는 적격 여부를 판단해 강사로 지정 관리하면서 내년에 운영하는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에 투입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자격증을 가진 관내 전문 인력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해해양치유산업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기 위해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양기후치유는 청정 해안의 해풍, 해양에어로졸(공기 입자) 등 해양기후자원을 이용해 심신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을 말한다.

완도군은 지난 7월,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 콘텐츠를 개발해 2회에 걸쳐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280여 명이 참여했다.

한편 오는 26일과 27일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해 노르딕워킹, 다시마 해수찜, 꽃차 시음 등 3번째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양치유 프로그램 강사 모집은 10월 말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완도군 해양치유산업과 해양의료지원팀(061-550-5682)에 문의하면 된다.
최규욱 기자         최규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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