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밤낮 없는 군민과의 소통' 눈길

이승옥 군수 "시간·장소 구애없이 수시로 의견 교환"

2018년 09월 13일(목) 19:22
이승옥 강진군수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으로 달려가 군민들과 지역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 군수는 최근 강진군수로는 처음으로 탐진로타리클럽 회의 참석해 회원들과 격의없는 소통을 나눴다.

박덕환 회원은 "저녁 늦은 시간에 군수가 직능단체 회의에 찾아와 놀랐다"면서 "읍내 주차장 문제 등 군수와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군수는 "주차공간 부족과 지역이미지 개선 등 로타리 회원들의 의견에 공감하고 있다"며 "관련정책을 세우고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나가면서 군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강진군수협을 찾아 어촌계장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상인회원들과도 대화를 이어갔다.

상인들은 현재 상권활성화를 위해 지붕보수와 빗물 받이, 쓰레기장 설치 등이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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