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광양시장

1989년 창간한 전남매일의 전남동부권 취재본부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제도가 성숙되어 감에 따라 지역 여론을 형성하고 지역민의 소식을 전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전남 발전의 중심지이자, 국가 기간산업이 집적되어 있는 전남동부권 소식을 전담할 취재본부가 개소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전남동부권 취재본부가 지역의 소식을 잘 전달해 주시고, 지역 언론으로서 충실한 역할을 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성희 광양시의회의장

생생한 전남동부권 지역의 뉴스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줄 전남매일 전남동부권 취재본부의 개소를 광양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전남매일은 '정론직필지'로서 전남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렇듯 전남매일 전남동부권 취재본부 또한 지역현안에 대한 건전한 비평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우리 지역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전남매일신문 동부권 취재본부의 개소를 축하드리며, 독자들에게 더욱 신뢰와 사랑 받는 '전남매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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