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산단 기업유치' 행정력 쏟는다

민선 7기 첫 '기업유치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민간인 포상제 등 신규 정책 조기 정착에 총력

2018년 09월 03일(월) 19:02
강진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기업유치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는 이승옥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출범 후 약 두 달간 기업유치 추진상황에 대해 심도 높게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주요 내용은 총 65개의 기업 발굴에 관한 사항으로 산단 입주완료 1건, 입주예정 4건, 투자 상담 16건, 투자기업 정보입수 44건이다.

특히 기업유치가 가시화되고 있는 입주예정기업 4개 기업에 대한 유치가 완료되면 6월말 기준 16.4%에서 30.4%로 산단 분양률이 현저히 증가한다.

기업유치 유공 포상제는 민간인 포상금을 증액해 입법예고를 지난 21일까지 마쳤다. 특히 투자 유공공무원 인사 가점 관련 규정 마련해 군 조직개편 이후 9월중 제도정비가 마무리되면 기업유치 활동이 본격 가속화될 전망이다.

기업유치 유공 포상제 시행 이후, 공무원 알선을 통해 이미 1개 기업이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민간인 알선을 통해 2개 기업이 조만간 유치될 것으로 보여 민선 7기 신규 기업유치 정책이 큰 실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군은 매월 기업유치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잠재 투자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고, 민간인 포상제 등 신규 정책을 조기 정착시켜 범 군민 기업유치 참여분위기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기업유치가 가장 큰 열쇠다"며 "향후 산하공무원 모두가 기업유치에 모든 역량을 쏟는다면 불가능은 없을 것"이라고 기업유치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 기사는 전남매일[jndn.com] 홈페이지(http://www.jndn.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jsnews00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