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온라인광고 피해예방 나서
2018년 08월 30일(목) 17:57
최근 온라인광고에 대한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탈법행위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위원장 최승원 교수), ㈜아이보스(대표이사 신용성)와 함께 건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광고 시장 조성 및 온라인광고 관련 중소 상공인·자영업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30일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광고분쟁조정 상담건수는 1,916건으로 전년 대비 100%증가했고 조정신청건수도 480건으로 1년전 보다 50%늘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 사무국은 ㈜아이보스와 함께 악성 온라인광고 대행사의 기망·허위·과장 광고, 부당 광고계약 체결 등 탈법적인 영업행위로 인한 중소광고주의 피해 예방 및 교육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탈법 영업행위에 취약한 신규 창업 중소 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제고 활동에 힘쓸 예정이다.

온라인광고와 관련된 피해를 입거나 온라인광고 분쟁 상담이 필요한 누구나 KISA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 사무국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화 (국번없이)118 ARS 5번을 통해 온라인광고분쟁조정 전화 상담이 가능하며, 홈페이지(www.ecmc.or.kr)에서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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