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 사고 대응체계 확립 최선"

여수소방서 대형사업장 안전책임자 간담회

2018년 08월 23일(목) 18:15
여수소방서는 대회의실에서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대형사고 방지를 위한 소방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여수산단에서 발생한 가스누출, 폭발사고로 인한 시민 불안감 해소와 사고 예방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형사업장 안전책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김용호 여수소방서장은 이 자리에서 "사업장들은 노후되고 열악한 안전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인 투자를 해야한다"고 당부하고 "사고발생 시 신속한 119신고와 초기 대응체제 확립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여수소방서는 올 하반기에 소방특별조사, 불시 합동소방훈련, 유류화재 진압훈련, 공사장 안전관리 지도 등 다양한 방법의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7일 여수산단 내 A사에서 가스 누출로 인해 작업자 4명이 병원에 후송되는 사고가 발생했고, 같은 날 B사에서는 불완전 연소로 매연이 발생하는 사고가 있었다.
곽재영 기자         곽재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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