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미래농업 농정 방향 설계

일자리·인구 증가 1석2조 효과

2018년 07월 25일(수) 18:02
진도군이 청년 농업인의 영농 실태와 의견을 조사해 향후 농업 정책에 반영한다.

25일 진도군에 따르면 농업을 미래 산업으로 발전 시켜 나가기 위해 민선 7기 청년농업인의 영농 실태와 의견을 조사, 향후 농업정책에 반영하고 2019년도 예산 확보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진도군은 만 40세 이하 청년농업인 약 300명을 대상으로 건의사항을 조사해 향후 농정 계획 수립에 반영한다. 특히 친환경 농업의 내실화를 위한 유기인증 확대와 인증품목 다양화, 농산물 고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농산물 가공센터 활용 등 농정시책도 홍보한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농·어업을 통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청·장년 인구 유입 인구 증가에도 기여할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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