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안전한국 훈련

해양환경 체험 캠프 병행

2018년 05월 22일(화) 17:06
해양환경공단 여수지사는 최근 여수신항과 오동도 해안에서 실시된 안전한국 방제훈련에 참가했다.
해양환경관리공단 여수지사는 최근 여수신항 해상 및 오동도 해안에서 열린 중앙정부-지자체-유관기관 합동 재난대응 안전한국 현장훈련에 참가했다.

올해 훈련은 '안전한 바다, 행복한 국민'이라는 비전 아래 '조수·태풍·내습·해양오염의 복합재난 대응태세 확립'을 목표로 실시됐다.

이번 훈련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해양환경공단,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해양수산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등 16개 기관과 GS칼텍스㈜ 등이 참여했다.

해양수산부 장관, 전라남도 도지사 대행,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등도 참석했다.

공단은 선박 4척, 오일펜스 900m, 방제키트, 유회수기 4대를 현장에 투입하고, 해양오염 확산 방지와 유출유 회수 등 방제훈련에 참여했다.

또 해양오염방제와 해양환경보전을 주제로 '국민참여형 시민체험캠프'를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해양오염방제캠프는 유류오염사고 피해사례 소개와 유회수기 작동 체험, 방제복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해양환경보전캠프는 해양환경사진 전시, 갯벌VR체험, 바다수압 및 바다소리 체험 등으로 운영됐다.

해양환경공단 김진배 여수지사장은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해양오염 뿐만 아니라 각종 해양재난에도 선제적이고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들이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발적으로 해양환경 보전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체험캠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곽재영 기자         곽재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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