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 농·특산물, 서울지하철 2호선서 홍보 |
| 2018년 05월 07일(월) 18:10 |
보성군은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4개월간 서울시 지하철 2호선 열차에서 보성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한다고 7일 밝혔다.
보성군은 군비 6,000만원을 투입, 열차 1칸 전체에 보성 농·특산물 홍보물을 설치했다. 아울러 매월 1회 보성녹차 등 기념품을 무료로 배부하며 농특산물 판촉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2호선 열차 바닥은 초록 잎이 펼쳐진 아름다운 보성차밭으로 꾸미고, 측면은 온라인 쇼핑몰 '보성몰'과 공동브랜드 '미미보'를 비롯해 우수 농·특산물과 주요 관광지, 다향대축제 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로 장식했다.
보성군은 수도권의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홍보를 펼쳐 관광보성 이미지 강화와 더불어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성군은 군비 6,000만원을 투입, 열차 1칸 전체에 보성 농·특산물 홍보물을 설치했다. 아울러 매월 1회 보성녹차 등 기념품을 무료로 배부하며 농특산물 판촉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2호선 열차 바닥은 초록 잎이 펼쳐진 아름다운 보성차밭으로 꾸미고, 측면은 온라인 쇼핑몰 '보성몰'과 공동브랜드 '미미보'를 비롯해 우수 농·특산물과 주요 관광지, 다향대축제 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로 장식했다.
보성군은 수도권의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홍보를 펼쳐 관광보성 이미지 강화와 더불어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