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53억 예산 투입

노인 일자리 사업 시작

2018년 03월 13일(화) 17:33
진도군이 52억8,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5개 사업을 실시, 1,807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진도군은 최근 읍면과 대한노인회진도군지회, 진도문화원, 진도노인복지관, 서경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별로 발대식을 갖고 노인 일자리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올해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은 지난해보다 18억3,000만원이 증가된 총 52억8,500만원이 투입된다. 진도읍내 교통 혼잡지역의 교통질서와 주정차계도사업, 게이트볼·파크골프 강사파견, 문화재·유적지·공원·체육시설 주변관리사업, 환경개선사업 등의 공익활동사업이 주요 내용이다.

또 취약 노인들의 가정을 방문해 말벗과 안부확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노-노(老-老)케어 사업 등 25개 사업을 실시, 총 1,807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노-노케어사업은 연중 운영하며, 공익활동형 사업은 3~11월 9개월간 추진된다. 근무시간은 월 30시간, 1일 3시간 이내로 월 27만원의 보수를 지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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