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친환경인증면적 대폭 증가

1,260㏊…잔류농약 검사비 지원 등 효과

2017년 11월 29일(수) 00:00
강진군이 읍면을 순회하며 친환경농자재 제조 현장실습을 하고 있다.
강진군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11월 현재 1,260㏊로 해마다 늘어나 친환경농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28일 강진군에 따르면 올해 친환경농산물 인증목표를 1,220㏊로 설정하고 다양한 지원시책을 실시한 결과 전남도내에서 유일하게 목표면적 대비 103% 인증면적을 달성했다.

강진군은 목표 달성을 위해 강진군농협 통합RPC와 계약 체결한 친환경 벼에 대해 40㎏ 가마당 유기농 3,000원, 무농약 2,000원을 지원하는 출하장려금 지원사업, 친환경농산물 인증수수료 전액 지원, 친환경인증농가에 한해 새끼우렁이 공급 전액지원 등을 실시했다. 또 친환경농업 직불금, 유기무농약지속직불금,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 유기농 종합보험, 친환경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비 지원, 친환경농업분야 농기계지원사업 등도 진행했다.

강진군은 친환경농업 1번지 위상제고를 위해 친환경농업 실천 확산교육 및 인증면적 확대 교육을 수차례 실시했으며, 그 동안 친환경농업 전문교육을 받지 못한 농업인 80명을 대상으로 대전시에 있는 전문기관에 위탁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농자재 구입비용 절감을 위해 550여명을 대상으로 읍면 순회 친환경농자재 제조 현장실습 교육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농업 실천때 각종 혜택사항에 대해 책자를 제작·배부해 농업인 설명회 및 각종 교육때 반복교육을 실시하는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해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친환경 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강진군은 다양한 교육 및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진군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친환경농업 1번지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각종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제4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올해 인증달성 목표를 1,400㏊로 정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재배면적 증가는 물론 질적인 성장을 추진, 저비용 친환경농업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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