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강진군 지역문화예술 일꾼 키운다
2017년 03월 16일(목) 00:00


5월부터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교육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진아트센터가 강진군과 손잡고 지역문화 일꾼 양성에 나선다.
15일 강진군에 따르면 한국예술종합학교는 강진군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문예술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및 관광콘텐츠 개발사업’을 오는 5월부터 강진아트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번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및 관광콘텐츠 개발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을 통해 2년 연속 선정된 일자리 창출사업이다.
한예종 강진아트센터는 문화예술콘텐츠 제작 역량을 지역사회에 접목해 지역 문화발전을 견인할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또 지역에서 자생적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생성될 수 있도록 지난해 강진군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청소년 대상 강좌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전 한예종 연극원 교수이자 연출가인 이상우 강진아트센터 센터장이 지도 교수를 맡고,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역 예술가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진이 참여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실기 위주 교육 노하우가 반영되도록 설계됐다. 5월부터 7월까지는 움직임 및 연기, 장단 등의 교육프로그램 등 기초 훈련이 진행되며, 9월부터 12월까지 실제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심화 교육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예술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실제 문화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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