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총선 앞두고 ‘공명선거’앞장
2015년 11월 06일(금) 00:00

광주지검, 흑색 선전 등 선거사범 단속

검찰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
광주지검은 5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6개월을 앞두고 관계기관과 협조해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품선거 ▲흑색선전 ▲불법선전 사범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검찰은 4~5일 이틀 동안 광주지검 상황실서 경찰, 선거관리위원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안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선 최근 증가 추세인 흑색선전사범을 비롯한 금품·불법선전 등 3대 주요 선거범죄에 대한 엄정 대처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 선거 관련 전문지식 경찰 교양과 유관기관 상호간 24시간 핫라인 구축, 고발 전 긴급통보 제도 활용을 통한 증거수집 강화, 중요·긴급 사안의 경우 압수수색 등을 통한 우선 증거확보 뒤 고발 등이 협의됐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부터 공안부장을 반장으로 선거사범 전담 수사반을 운영하고 지역별 전담검사제를 하고 있다.
선거사범 신고는 ☎ 062-231-4615, 홈페이지 http://spo.go.kr/gwangju.
한편, 제19대 총선에선 18대 선거에 비해 입건 인원 27.8%, 구속 인원 69.1% 증가했다.
고광민 기자         고광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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