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경찰관 인생2막 지원 ‘눈길’
2015년 10월 21일(수) 00:00

광주경찰전직지원센터, 150여명 재취업 도와

퇴직 경찰 공무원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소개해주는 광주경찰전직지원센터가 경찰관 퇴직 후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찰전직지원센터는 퇴직 경찰관들이 현직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2013년 8월 만들어졌다.
광주센터는 경찰청이 직접 운영·지원하고 있는 기관으로 지금까지 약 150여명의 퇴직 경찰관들에게 재취업의 문을 열어줘 인생 제 2막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광주경찰전직지원센터는 광주는 물론 전남·북, 제주지역까지 아우르며 약 1,000여명의 퇴직자 혹은 퇴직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취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관리·지원하고 있다.
최근 사회적 흐름을 고려해 IT 기술과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세밀화·세분화·고급화 된 전문직 퇴직자들의 노하우를 결합, 사회에 시너지 효과를 산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재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전문 상담가 3명과 자문위원 1명이 상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시장동향 ▲취업정보제공 ▲이력서작성전략 ▲면접요령 및 동행면접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보유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풀 가동 하고 있다.
광주경찰전직지원센터 김애심 소장은 “사실 그동안 경찰관들이 시민들의 애로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퇴직 이후에는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했다”며 “퇴직 경찰관들의 새로운 삶을 위해 보다 더 세련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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