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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여행사 관계자 초청 해양치유 팸투어

치유시설 체험·활성화 방안 모색

2024년 06월 25일(화) 17:44
완도군은 최근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1박 2일 해양치유 팸 투어를 진행했다. 명사십리 해변에서 노르딕워킹 전 준비운동 하는 모습. 완도군 제공
완도군은 최근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1박 2일 해양치유 팸 투어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팸 투어는 완도 해양·산림 치유 시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여행사들이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팸 투어에 참가한 여행사 관계자 18명은 완도해양치유센터와 해양기후·해양문화치유센터, 약산 해안 치유의 숲 등을 방문했다.

첫째 날에는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딸라소 풀, 머드 테라피, 해조류 스파 테라피, 저주파 테라피 등 해양치유를 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에는 신지 명사십리 해변에서 노르딕 워킹을 하고, 해양문화치유센터 촉각동과 미각동에서 인체 오감과 완도의 특화 자원을 활용한 풍경과 마그넷 만들기, 비파 잼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이어 약산 해안 치유의 숲에서 숲길 걷기와 싱잉 볼 명상, 동백 꽃차를 마신 후 일정을 마무리했다.

완도해양치유산업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여행사 지원 정책 소개와 완도 해양치유 관광 상품 개발 및 마케팅 협의가 이뤄졌다. 완도해양치유센터 및 완도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의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여행사 관계자들은 “완도해양치유센터가 치유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군과 머리를 맞대 관광 상품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완도군 관계자는 “완도를 찾는 사람들이 해양·산림 치유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여행사와 협력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해양치유와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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