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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화재 피해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2024년 06월 25일(화) 16:47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최근 동구 지산1동 한 화재피해 가구에 주거환경 개선 사업비 500만 원을 추가 지원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화재 피해를 입은 가구에 500만 원을 긴급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시 동구 지산1동에 거주 중인 해당 가구는 지난해 12월 화재로 인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로부터 구호물품과 긴급생계비 50만원을 지원받았다.

그러나 화재 이후 열악한 주거환경이 지속됐고,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비 500만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대한적십자사 광주재난대응봉사회와 함께 ‘커뮤니티 케어(Community Care)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폐기물 철거 등 사전 정리 작업을 진행했고 전문업체를 통해 공사를 실시, 집 안에서 화재의 흔적을 모두 지워냈다.

원왕희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사무처장은 “깔끔해진 집에서 앞으로 위험한 일 없이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생계지원, 주거지원, 의료지원, 교육지원 등의 분야에서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고, 공적부조에서 배제된 사회적 관심대상을 지원하는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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