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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보, 신한은행과 특별출연 협약보증 시행

신한은행 2억원 출연 받아 소기업·소상공인에 30억원 자금지원

2024년 06월 25일(화) 16:45
광주신용보증재단(이하 광주신보)은 신한은행과 특별출연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0억원의 협약보증을 2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주신보는 이번 협약보증을 통해 보증제도를 알지 못해 소외받아 왔던 소상공인을 발굴해 보증지원을 실시함으로써, 보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증 수혜기업의 저변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보증지원 대상자는 보증재단의 보증서대출을 이용하고 있지 않은 광주시 관내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 보증기간은 최대 5년이다.

본 협약보증을 지원받고 싶은 소기업·소상공인은 광주신보 홈페이지에서 예약상담을 한 후, 해당지점을 방문해 상담 받으면 된다.

김귀남 광주신보 이사장은 “신한은행과의 이번 협약으로 어려운 지역 경제 여건 속에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재단은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맞춤형 상품을 지원할 계획이다”라는 뜻을 밝혔다.

한편, 광주신보는 상반기 골목상권 특례보증, 청년창업 특례보증과 5개 자치구 특례보증을 통해 1,800억원의 신규 보증을 광주지역 소상공인에게 지원했다. /이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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