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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0㎜ 강한 비 계속…광주전남 22일 장마 시작

저지대 침수 등 안전사고 당부

2024년 06월 20일(목) 17:59
아이클릭아트
22일 광주·전남지역 장마가 시작되면서 최대 100㎜의 폭우가 쏟아지겠다.

2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됨에 따라 광주·전남지역은 22~23일 비가 예보됐다.

22일 예상 강수량은 30~80㎜이며, 많은 곳은 100㎜ 이상 오는 곳도 있겠다.

비는 낮(12~3시)부터 밤(9~12시)사이에 집중되겠고, 시간당 30㎜ 이상 매우 강하게 내리겠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24~27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장마 정체전선은 23일 오후부터 제주도와 남해상 부근으로 남하해 광주·전남지역은 한동안 소강상태에 들겠다.

비가 그친 23일부터는 기온이 다시 오르고, 습도가 높아져 무덥겠다.

23일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27~30도를 보이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 동안 강한 비가 내리거나 내린 비가 모여들면서 하천과 계곡물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며 “낮은 지대와 지하 시설물은 침수될 가능성이 있으니 사전에 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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