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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박지현 학생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 우수상
2024년 06월 17일(월) 14:54
조선대 박지현 학생(오른쪽)과 전호석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장./조선대 제공
조선대학교는 신소재공학과에 재학중인 박지현 학생이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 춘계임시총회 및 제60회 학술발표대회에서 포스터발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지현 학생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방안으로‘PIV 및 저취를 활용한 전기로형 수 모델 유동 및 균일혼합시간의 관찰’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지현 학생은 “우수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이며,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더욱 성장해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중 지도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철강 산업의 탄소 중립은 큰 이슈이며, 그 대안으로 전기로 확대 사용을 검토하고 있다”며 “박지현 학생의 연구가 전기로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며, 앞으로 전기로 회사들과의 협업으로 국내 철강 산업의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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