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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광주본부 '산업보건협의회' 개최

직업성질병 관리 강화 방안 논의

2024년 05월 29일(수) 14:13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는 최근 산업보건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보건분야 현안사항 공유 및 협업사항 논의를 위한 ‘산업보건협의회’를 개최했다. 안전보건공단 광주본부 제공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는 최근 산업보건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보건분야 현안사항 공유 및 협업사항 논의를 위한 ‘산업보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도장·세척 등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급성중독 사고예방을 위한 전문기관간 협조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부, 공단, 산업보건전문기관(측정·특검·대행), 직업병안심센터 및 근로자건강센터 실무책임자 등 약 20명이 회의에 참석했으며 △공단 연구원의 국내유통 석유물질 규제정보 등 주제발표 △광주전라 직업병안심센터의 이슈대응 및 활동내용 공유 △급성중독 등 직업병 의심사례 발굴 및 정보공유 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특히 올해 전면 확대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직업성질병 예방을 위해 유해물질 고농도 노출 또는 직업성질환 의심자 집단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키로 협의했다. 폭염 대비 취약사업장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유도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김무영 안전보건공단 광주본부장은 “정기적인 산업보건협의체 운영을 통해 기관간 유기적인 질병 감시 및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근로자의 직업성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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