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가벼운 마음으로 출전, 우승 행복"

5·18 km 여자부 1위 추은하씨

2024년 05월 26일(일) 19:34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했는데 우승까지 하니 기쁩니다.”

5.18㎞ 여자부 우승자 추은하씨(47)는 “7~8년째 이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코스가 변경돼 가벼운 마음으로 5.18㎞ 코스에 출전했는데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고 말했다.

추씨는 마라톤 배테랑이다. 그동안 5·18 마라톤 대회에서도 하프와 10㎞ 코스를 참여하며 좋은 성적을 내왔다. 마라톤과 인연을 맺게 된 데는 마성민 감독과 알게되면서다.

추씨는 “마성민 감독이 팀을 꾸린 목포러닝스쿨 MPRS에 가입하면서 마라톤을 시작했다”며 “운동을 좋아하기도 하고 마라톤을 하면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에 끊을 수 없다 보니 매일 조깅을 하며 체력을 키워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씨는 “5·18 마라톤 대회가 상징적인 장소에서 열려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내년 행사에서는 하프 등 다양한 코스를 개발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나라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