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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에너지기업, 우즈벡서 100만 달러 수출계약

태양열 집열기 등 인기

2024년 05월 23일(목) 19:11
전남 에너지기업들은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2024 우즈베키스탄 에너지위크’에 참가, 1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전남도 제공
전남 에너지기업들이 우즈베키스탄과 10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지역 에너지기업 7개사와 함께 지난 16일까지 나흘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4 우즈베키스탄 에너지위크’에 참가,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이번 에너지위크 참여는 전남도와 우즈베키스탄의 에너지 분야 우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코트라(KOTRA) 광주전남지원단과 코트라 타슈켄트무역관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금철이노베이션이 태양열 집열기 10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유진테크노는 고압케이블을, 가나이엔지는 태양광 가로등을 출품해 우즈베키스탄 주요 바이어와 의미 있는 수출협약을 맺었다.

수출상담회에선 경향산업이 단열재를, 디엠티는 신축이음관, 아이티맨은 에너지 관리스시템, 유에너지는 폴더 개폐식 태양광 발전기를 출품해 전남기업의 우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51개 사 현지 바이어와 1,20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도 진행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우즈베키스탄 에너지위크 참가로 전남도가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한 발 짝 더 진입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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