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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개인 자전거 이용자 인센티브 강화해야”

자전거의 날 맞아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펼쳐

2024년 04월 19일(금) 13:20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위원회 소속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갑)은 “오는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방안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본인 소유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인센티브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19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국토종주자전거길안전지킴이단연대, 전국자전거길잇기국민연합, 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천만인자전거타기운동본부, 국토자전거인프라연대, 사랑의 자전거 등 단체 및 시민 50여명과 함께 ‘2024 자전거의 날 기념 홍보캠페인’을 개최했다.

이 의원은 “정부와 지자체가 자전거 교통수단 분담률을 높이는 방안 마련에 소홀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민관거버넌스를 재구성해 자전거 이용자층을 넓히기 위한 현실적인 인센티브 정책수립과 행정기구 내 전담부서 설치를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전거 타는 국회 모임’ 제안자 겸 공동대표인 이 의원은 평소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방안으로 자전거 이용을 강조해왔다. 또 국회 기후위기특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 해외 탄소크레딧 사례를 들면서 ‘녹색교통 탄소통장 도입’을 주문한 바 있다.

이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자동차 중심이 아닌, 보행자와 자전거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하는 등 ‘자전거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중요한 만큼 정부와 지자체는 시민과 함께 하는 민관협치를 통해 정책을 수립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탄소중립 실천과 자전거 이용자 안전 강화를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안’ 5건을 대표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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